프로그램갤러리
안녕하세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늘오후,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며 꽃향기의 내음과 자태를 보기 위해 봄나들이(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신월리 바다와 대가의 호수, 고성읍 시장과 주변등을 구경하였습니다.
가슴이 빵 뚫어진다며 좋아하셨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할수 있도록(컨디션을 고려하여 활동함)하며, 항상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