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저희 병원에 찾아주셨습니다.
모든 병실을 찾아 성탄절 노래를 노래를 불러 주었으며, 병원에서 준비한 목수건을 걸어주었습니다.
어르신의 행복과 건강을 빌며, 세대간의 소통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모두가 세상의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