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 빛이 고운 가을 문턱입니다.
가을의 산들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이 좋아 병원 앞에서 햇살쬐기을 합니다.
날씨의 큰 변화가 없으면 모든 어르신들에게 가을선물을 드리고 싶네요.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빨리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절실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