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으로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의 사랑을 전달하게 되었답니다.
"부모라는 이유로 열심히 살았다"며 삶의 추억을 떠올리며 기쁨의 미소와 세월의 야속함에 서운해 합니다.
저희 병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 생각하고, 실천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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