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로 하늘빛이 뿌연 봄날 오후입니다.
굳어 있는 몸의 긴장완화와 간단한 체조를 한후, 탁구공 다트 게임을 하였습니다.
탁구공은 가볍고 잘 튕겨서 마음과 달리 표적에 넣기는것 힘들어 하셨지만 재미있고 흥겨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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