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전통놀이 중 투호놀이를 하였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하고 싶었지만 흐린날씨에 몇분의 어르신들만 참석하여 아쉬웠습니다.
처음은 가까운 거리에서 연습을 하였더니 앉아서 아주 편안하게 넣었답니다.
"운동이고 게임이고 아무것도 안되겠다"라는 의견에 좀 더 멀리하여 서서 넣기로 했답니다.
처음보다 적게 넣을 수 있었지만 긴박감과 승리감, 아쉬움들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