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아버님 은혜
푸른하늘 그 보다도 높은것 같에
가사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해 지는 것 같습니다.
한 없이 받기만 했던 사랑을 이제는 내리사랑이 되어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네요.
처음 사랑이 없었다면 내리사랑도 없음을 기억하며 항상 부모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새겨 봅니다.
오전에는 찾아가는 어버이행사로 이사장님 총무과장님 원무과장님 간호부장님 시설과장님 간호사분들과 함께
카네이션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그만한 선물을 나눠드렸습니다.
오후에는 고성문화원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축하 공연도 해주셨습니다.
많이 웃으시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뭉쿨함이 전해지는 하루였습니다.
- kakaotalk_20240509_091226294_01.jpg (777KB) (33)
- kakaotalk_20240509_091226294_02.jpg (762.8KB) (32)
- kakaotalk_20240509_090026298_01.jpg (510.2KB) (32)
- kakaotalk_20240509_090026298_02.jpg (523.7KB)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