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의 사랑,
오늘 하루는 아픈 몸, 자식 걱정들을 잠시 잊어버리고
노래와 춤으로 청춘을 돌려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의 웃음과 행복한 모습에 살맛나는 세상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