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갤러리
추석을 맞이하여 제기놀이를 하였습니다.
제기를 만든 후, 놀이를 할 계획이었지만 비닐을 가위로 오려 만드는 과정이 힘들어 제기를 구매하여 활동을 하였답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 향상과 재미를 더하여 아주 즐겁고 경쾌하며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놀이였어요.
저의 생각보다 아주 잘 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