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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 2024.04.29 15:53 | 조회 63

4월의 봄마중 릴레이 눈을들어 바라보는 곳마다 꽃내음 냄새가 콧끝을 자극하는 4월

날짜를 정해 놓고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모시고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세상에 꽃을 싫어하는 분들은 없으시잖아요~^_^  어르신들의 눈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꽃같은 시절을 지나오신 우리 어르신들 마음속에 4월의 아름다움을 채워가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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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따사로운 봄햇살아래에서 ~~~
야~~~, 봄소풍 간다.!!!
봄꽃처럼 예쁜 내얼굴 만들어 주이소~~~(4월 이미용봉사 활동)
벗꽃의 향연
봄을 그림으로 느껴봅니다
예쁘게 단장하고 봄나들이 갈까~ 말까~ 가자~~